지난 6월 26일 시행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때 청주 D중학교 교사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 이 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부정행위가 실제로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 학교 3학년 2반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한 결과, 일부 학생들이 "2교시 수학시험 때 시험감독인 K교사가 답을 알려주는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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