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2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올랐다. 울산현대는 1983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초보 최용수 감독의 신바람 리더십을 통해 K리그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서울, K리그의 우수성을 아시아에 알린 울산이 올해 한국 프로축구의 주연들이다. ▲'서울찬가' 부른 FC서울 서울은 2일 막을 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에서 역대 최다승(28승), 최다 승점(96점)으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를 3경기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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