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우려 반' 속에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K리그 스플릿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2일 서울과 전주, 포항과 울산 4개 도시에서 치러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정규리그 44라운드 4경기를 끝으로 가열차게 달려온 올 시즌 352경기(상주전 포함)가 모두 막을 내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경쟁이라는 틀 아래 새로운 스플릿시스템이 도입됐다. 프로축구 30년 사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16개 구단은 승격과 강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피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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