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10일 저녁 8시 2차 대선 후보 TV토론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한창이다.
전날 빙판길 차량 추돌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 후보는 이틀째 외부일정을 잡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토론 준비에 매진했다.
'박근혜 저격수'를 자처한 이 후보는 1차 토론에 이어 이번 토론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두환 6억 수수 의혹'에 이은 공세 2탄을 준비, 박 후보를 꼼짝 못 하게 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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