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4일 가스 배관을 타고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네비게이션 등을 훔친 A(3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2일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빌라에 침입해 귀금속 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최근까지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7차례 침입해 네비케이션 등 3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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