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안미영)는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서울 모 구청 계약직 공무원 윤모(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구청 주차단속 공무원인 윤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주차단속 업무를 하던 중 단속차량 안에서 동료직원 A(여·45)씨의 가슴과 허벅지 등을 만지는 등 2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윤씨는 업무 시간 중 A씨에게 "근처 공원으로 놀러 가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강제로 추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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