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의 범인은 다름 아닌 최초 신고자였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경찰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병원에 후송한 뒤 잠적한 A(52)씨를 사고 8시간만에 붙잡았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자정 0시50분께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한 주점 앞 도로에서 주점 업주 B(60·여)씨를 치고 병원에 데려다 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도로에 주차한 차량을 운전하면서 우측 앞범퍼 부분에 서 있던 B씨를 들이받았고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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