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자사 햄버거에 '핑크 슬라임(분홍색 점액물)', 즉 암모니아로 처리한 쇠고기 찌꺼기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ABC와 NBC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해 초 햄버거에 핑크 슬라임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핑크 슬라임'은 쇠고기에서 각 부위를 다 발라낸 뒤 남은 찌꺼기에 암모니아수를 섞어 만든 고기를 일컫는 말로, 최근 영국의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TV쇼 '음식혁명'에서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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