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가 메이저 대회의 인기를 실감했다.
26일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는 아침부터 구름 갤러리가 몰려 경기 관전에 나섰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으로 입장한 갤러리만 약 1만 2천명으로 집계됐다. 경품 추첨 및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갤러리 플라자에는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됐다.
한국여자오픈은 찾아준 갤러리를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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