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12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일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즈포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미국 테네시팀에 12-2,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 파나마를 10-2로 꺾고 결승에 오른 일본은 홈런 3개과 3루타 1개를 몰아친 노리아츠 오사카(12)의 맹활약에 힘입어 테네시팀에 손쉽게 승리했다. 일본은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전통적인 야구 강호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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