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2기의 가동 중단 여파로 관련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전력은 실적 악화 전망에 급락했고 SK와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는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1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2.78% 하락한 2만8천원에 거래됐다. 한국전력은 전날에도 3.36% 하락해 이틀 새 주가가 6% 넘게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 신민석 연구원은 "이번 원전 가동 중지로 부족한 발전량을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으로 대체하면 한국전력은 4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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