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시리아 내 주요 석유생산 지역을 장악했다고 BBC가 22일 보도했다. 시리아 반군은 이날 시리아-이라크 국경도시인 디르 에주르 인근을 차지하고 병력을 주둔시켰다. 이 곳에는 석유생산 시설이 있어 시리아 정부가 각별히 관리해왔다. 시리아 반군 관계자는 시리아 북동쪽 지역을 장악해나가는 가운데 이 곳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둘 라흐만 소장은 이날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전이 터진 작년 3월 이후 지금까지 시민 2만8026명,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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