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북한에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마쓰모토 교코(松本京子.여.64)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평양으로 이주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납북자가족 모임' 최성용 대표의 말을 인용해 마쓰모토씨가 작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직전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로 평양으로 이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마쓰모토씨는 평양으로 이주하기 전 함경북도 청진시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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