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가 지난 5일 첫 방송한 KBS1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에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중학교 체육교사'라는 캐릭터에 맞는 터프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왕지혜가 맡은 '이우경'은 힐링푸드 회장의 딸로 예쁜 얼굴과 총명한 머리,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모두 갖춘 엄친딸. 왕지혜는 질끈 묶은 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로 등장, 새침한 외모와는 전혀 다른 털털함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또 왕지혜는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학교에서는 강렬한 포스를 지닌 선생님이지만 집에서는 싹싹하고 살가운 막내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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