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통업계가 26일(현지시간) 연말 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복싱데이' 공휴일인 이날 하루에만 700만명 이상이 쇼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그린플래그는 올해 영국의 복싱데이 쇼핑객이 전국에서 710만명에 이르고, 쇼핑객 10명 중 1명은 오전 9시 이전부터 쇼핑에 나설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복싱데이에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상품 가격을 최고 70%까지 할인하는 연말세일에 나선다. 이에 따라 런던 시내 주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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