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 역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최수종(50)이 26일 촬영 도중 또 다시 낙마사고로 골절상을 입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수종은 이날 오후 경북 문경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눈길에 말이 미끄러지면서 낙마해 어깨와 손가락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최수종은 사고 직후 현지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모 병원으로 이동했다. 최수종의 부상 정도와 촬영 재개 여부는 27일 오후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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