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유망주 12명이 자유선발선수로 K-리그의 선택을 받았다.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7일 자유선발선수 명단 12명을 공시했다. K-리그 신인 선발제도가 현행 드래프트 방식에서 자유 선발제도로 점진 개편됨에 따라, 2013년 신인선수 선발은 1, 2부 구단 모두 자유선발(팀당 1명. 단, 신규창단구단은 각 5명)과 드래프트 지명 방식을 혼용 적용한다. 자유선발선수는 계약기간 5년에 계약금 최고 1억5000만 원, 기본급(연봉) 3600만원이다. 자유선발선수 자격은 고졸예정자 또는 만 18세이상의 첫 프로 입단 희망 선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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