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공효진 주연 '러브픽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Feb 29th 2012, 23:08 |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영화 '러브픽션'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러브픽션'은 이날 하루동안 16만 38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3만 8332명으로 2위,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디스 민즈 워'가 3만 487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하울링'(3만 2595명), '맨 온 렛지'(2만 3767명),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1만 6732명), '댄싱퀸'(1만 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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