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근, 동국·근호 골 넣자 "'1박'은 천운 따른다" 흥분 Feb 29th 2012, 23:55 | [OSEN=윤가이 기자] '1박2일' 절친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수근 이서진 장우혁이 이동국과 이근호의 시원한 골을 지켜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지난 2월2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6차전) 한국 대 쿠웨이트' 경기 현장을 찾아 나란히 관람했다. 지난 1월 절친특집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이들은 이동국과 이근호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랜만에 단합해 회포를 풀었다고. 이날 현장에 함께한 관계자에 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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