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바다를 닮은 밴드 안녕바다가 1년 3개월의 준비 끝에 2차 항해를 위한 돛을 내렸다. 보컬과 기타의 나무, 베이스의 명제, 드럼에 준혁, 프로그래밍과 키보드에 대현 등 4인조로 이뤄진 안녕바다는 지난 2009년 EP앨범 'Boy's Universe'로 데뷔한 실력파 밴드. 안녕바다는 28일, 총 12곡이 수록된 2집 정규 앨범 '핑크 레볼루션'으로 컴백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안녕바다만큼 뿜어내는 밴드가 또 있을까...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