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운 최악 '보통의 연애', 호평 불구 3.5%로 출발 Feb 29th 2012, 23:00 | [OSEN=표재민 기자] 최악의 대진운이었던 '보통의 연애'가 호평에도 불구하고 결국 희생양이 됐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보통의 연애'가 전국 기준 3.5%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 달 24일 종영한 전작 '난폭한 로맨스'의 5.4%보다도 1.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에는 시청률 먹는 하마 MBC '해를 품은 달'이 36%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S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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