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일본-독일-프랑스 등 해외 7개국 판매 Mar 1st 2012, 00:10 | 영화 '하울링'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일 '하울링' 측에 따르면 '하울링'은 현재까지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부르나이 등 아시아 5개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2개국에 판매됐다.관계자는 "'박쥐', '밀양', '괴물' 등의 작품으로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송강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늑대개를 소재로 한 수사극이란 점이 많은 해외 마이어들에게 신선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의 경우 영화의 원작 소설 '얼어붙은 송곳니'의 한국 영화화에 대한 기대감이 판매에 도움이 된 것 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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