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연애', '해품달'에 묻히긴 아쉽다 Feb 29th 2012, 23:40 | [OSEN=표재민 기자] 드라마 '보통의 연애'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4부작 '보통의 연애'는 자신의 형을 죽인 용의자의 딸인 김윤혜(유다인 분)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 한재광(연우진 분)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7년 전 형을 죽이고 자취를 감춘 김주평(이성민 분)을 찾기 위해, 아니 주평의 딸인 윤혜를 만나기 위해 전주로 내려온 재광은 의도적으로 윤혜에게 접근한다. 이를 모르는 윤혜는 재광이 곧 떠날 서울 남자라는 이유...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