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새 주장' 이호, "소통으로 팀 바꾸겠다" Feb 27th 2012, 22:13 | [OSEN=김희선 인턴기자] 올 시즌 대전 시티즌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주장 이호(26)는 이 키워드를 한 단어로 설명했다. 바로 '소통'이다.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가 오는 3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K리그 개막에 앞서 그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 데이 행사가 지난 2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16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 출사표를 던지는 자리였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 참가한 이호는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지나간 시즌을 돌이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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