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안재욱, 아버지 죽음 비밀 풀었다 '폭풍분노' Feb 27th 2012, 23:10 | [OSEN=이지영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강기태(안재욱 분)가 울분의 주먹을 휘두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전창현을 잡아들인 기태는 조명국(이종원 분)과 얽힌 이 둘의 관계를 캐물으며 자신의 집을 풍비박산 낸 장철환과 조명국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 급히 차를 몰아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그동안 심증만 있던 아버지의 사망에 대한 전말을 알게 된 기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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