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하이킥' 발목 잡나..'무서운 맞수' Feb 27th 2012, 22:39 | [OSEN=윤가이 기자] 차인표가 첫 시트콤 연기에 나서 주목받고 있는 KBS 2TV '선녀가 필요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회부터 동시간대 라이벌 '하이킥'을 바짝 따라붙으며 선전을 예고한 것.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는 전국기준 8.0%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10.0%)에 근소한 차로 밀렸다. 그러나 첫회임에도 불구, 오랜 베스트셀러 '하이킥'을 상대로 팽팽히 맞서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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