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000만원 지급 논란 축협, 조광래호 코치진과의 약속은 어겨 Jan 31st 2012, 13:24 | 비리 혐의 퇴직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 것으로 논란을 빚은 대한축구협회가 이율배반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정작 전임 A대표팀 코치들의 잔여 연봉 지급 약속은 지키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26일 당초 박태하 김현태 서정원 코치와 만나 1월 27일까지 잔여 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31일 현재 협회는 잔여연봉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브라질 출신의 가마 코치와는 법정공방까지 벌이게 됐다. 가마 코치는 지난달 축구협회에 잔여 연봉 지급에 대한 내용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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