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기능을 갖춘 고성능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차기전투기(F-X) 사업에서 기종은 비용과 요구성능(ROC) 충족성, 운용적합성(상호운용성), 경제·기술 편익 등 4가지 기준, 150개 항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오후 방사청에서 열린 F-X 사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비용 부문은 기체 비용인 획득비 8조3000억원과 30년간 운용유지비를 합쳐 평가된다. 요구성능(ROC) 부문은 기체의 스텔스 및 무장능력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다. 운용적합성 부문은 우리 군의 운용 무기 체계와의 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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