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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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급마름' 증세 '경악'
Feb 27th 2012, 23:35

'섹스 스타' 안젤리나 졸리(36)가 바짝 마른 몸매를 드러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졸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베르사체의 검정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오른쪽이 터진 드레스 사이로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됐다. 본인은 섹시미를 과시하기 위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지만 시상식장의 초대손님들은 졸리의 '급마름' 증세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날 졸리는 최우수 각본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졸리의 왜소해진 체구에 놀란 일부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트위터를 해댔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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