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첫 방송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KBS 시트콤의 찬란한 부활을 알렸다.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선녀가 필요해'는 첫회부터 개성만점의 꿀맛 나는 캐릭터들이 등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생애 첫 시트콤 도전으로 방송 전부터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