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황정민을 닮고 싶은 배우..그는 이미 연기파다[인터뷰] Feb 27th 2012, 23:29 | [OSEN=강서정 기자] "5년 전 영화에 처음 출연했지만 연기 좀 해봤다고 하기에는 아직 샛노란 햇병아리죠." 박정민은 자신을 '샛노란 햇병아리'라고 지칭하지만 이미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분류되고 있다. 그의 연기력은 이미 독립영화 '파수꾼'을 통해 검증됐다. 어둡고 내성적인 백희준 역을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해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 유망주로 꼽혔다. 이후 단편영화 '그룹 스터디'와 '종말의 바보'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진 박정민은 2012년 영화 '댄싱퀸'에서 중국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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