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벤트 발목인대 손상 '시즌 아웃' Feb 27th 2012, 23:22 | 애스턴빌라 공격수 대런 벤트(28)가 발목 인대 손상으로 올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은 벤트가 전치 3개월의 부상으로 인해 유로2012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위건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벤트는 5월 말까지 그라운드에 나서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빌라 관계자는 "벤트가 런던 최고의 발목 권위자에게 진단을 받았다. 12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고 확인했다. "7일 후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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