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매운맛 중독녀가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5년 동안 캡사이신 소스를 모든 음식에 뿌려먹는 동생 때문에 걱정인 백세라 씨가 출연했다. 백 씨의 동생인 매운맛 중독녀는 캡사이신 소스 때문에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겼다. 매운맛 중독녀는 이날 방송에서 청양고추 50배의 매운맛인 캡사이신 소스를 밥, 과일, 아이스크림 등에 뿌려서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MC들이 "피X을 싼다던데 괜찮으냐?"라고 묻자 "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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