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친구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30일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고 박용하 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약 12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대거 입국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 박용하와 절친으로 지냈던 소지섭은 SBS 드라마 '유령' 촬영 스케줄 때문에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29일 새벽 조용히 납골당을 찾아 고인이 된 친구를 추억한 것으로 알려졌다.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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