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수억 원대의 수입 자동차를 장난으로 훼손했다가 거액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18일 오후 3시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차량 전면에 소화기 분말이 뿌려지고 차 위에 발자국이 찍히는 등 파손된 사실이 발견됐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은 신차는 5억원 안팎, 중고차는 3억~5억원선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CC(폐쇄회로)TV에는 초등학생 B(9·3학년)군 등 4명이 소화기를 뿌리고 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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