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전 소속사, 이미숙-송선미-유장호 상대 20억 손배소 제기 Jun 29th 2012, 07:51 | 이미숙의 전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가 29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미숙, 송선미, 전 매니저 유장호씨에 대해 불법행위 등에 대한 혐의로 2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09년 초 이미숙과 송선미는 더컨텐츠를 떠나 유장호씨가 설립한 호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더컨텐츠는 "이미숙은 더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위반하여 더컨텐츠에 대해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컨텐츠가 이미숙을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지출한 합의비용 등도 전보해 줄 의무가 있어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미숙은 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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