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금메달 유망주인 여자권총의 김장미(부산시청)가 28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 공기권총에서 합계 491.7점(결선 100.7점, 본선 39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장미는 25? 공기권총 개인, 단체전 1위를 휩쓸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10?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정지혜·이슬기·김병희가 팀을 이룬 서울시청이 1165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 1158점·2008년 기업은행)을 7점이나 늘렸다. 이 기록은 국내대회여서 공인을 받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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