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민 기자] 가수 윤하가 무대에서 음이탈 굴욕을 겪은 후 해명글을 올렸다. 윤하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야구장 안에 소리가 딜레이되서 박자를 잘 못 맞췄네요. 엘지트윈스 한화이글스 파이팅!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윤하가 프로야구 겪은 음이탈 굴욕에 관해 해명한 것이다. 윤하는 지난 1일 열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윤하는 무반주로 애국가를 불렀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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