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괴한이 둔기를 휘두르는 바람에 초등학생 6명이 다친 사건 전해드렸는데, 학교 주변 안전이 엉망이었습니다. 해당 학교 주변엔 비상벨도 있었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사고 터질때마다 안전을 강화한다, 뭐한다 그래놓고는 후속조치가 전혀 없는 겁니다. 보도에 이상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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