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남녀 국악 신동이 절절한 목소리로 구성진 판소리 한 자락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8살 국악신동 용하정 양과 12살 염경관 군이 등장해 판소리 한 마당을 펼쳤다. 용 양은 6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해 2010년 박동진 판소리대회 유치부 장원,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 영재로 인정 받은 어린 실력자. 염 군 역시 6살 때부터 국악 공부를 시작해 지금의 걸쭉한 목소리를 갖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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