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이석기 통합진보당(통진당) 의원이 2009년 여의도 노른자위 빌딩 한층(383.19㎡·116평)을 7억7500만원에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했다. 통상 낙찰 가격이 시가보다 20% 싸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가격은 10억원대로 추정된다. 해당 부동산은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있으며 새누리당 당사와도 가깝다. 현재 해당 층은 여론조사기관이 통째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 임대료는 월 500만원이다. 이 의원이 해당 부동산을 매입한 2009년은 이 의원이 운영한 CN커뮤니케이션(옛 CNP전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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