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부뇨드코르(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히며 2012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서 탈락한 성남 일화가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용인축구센터에서 단기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ACL에서 탈락과 함께 리그와 FA컵에 집중하게 된 성남은 14라운드를 마친 현재 리그 10위까지 떨어져 있는 순위를 끌어올리고자 10일간의 휴식기 동안 전지훈련을 계획, 용인으로 떠났다. 윤빛가람과 홍철, 임종은이 시리아와 평가전을 위해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고, 핵심 수비수 사샤 역시 호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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