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4)가 은퇴 후 코치나 감독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1일(한국시간) ESPN은 퍼디난드가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퍼디난드는 선수들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좋은 전술을 구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 유로2012를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된 퍼디난드는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신은 여전히 향후 몇 년 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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