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배수빈 "韓日 스태프들 사이 미묘한 문제 있었다" 고백 Jun 28th 2012, 07:40 | [OSEN=김경주 기자] 배우 배수빈이 한국과 일본 스태프들 사이에 미묘한 문제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수빈은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백자의 사람:조선의 흙이 되다(이하 '백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한일 스태프들 사이에 미묘한 문제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극 중 일제강점기 시절 한일 양국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데 촬영하며 공감이 가셨나"라는 질문에 "(일제강점기 시절은) 역사다. 사실이고 아사카와 타쿠미라는 분이 계셨던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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