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방학을 앞두고 들뜬 심정을 전했다. 구혜선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3주 남았습니다. 만세!"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짧은 컷트 머리로 산뜻한 이미지를 뽐냈다. 미소를 짓고 있는 구혜선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3주만 있으면 여름 방학이다!", "연예인도 방학을 기다리는구나",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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