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헌정 다큐멘터리 영화 '배드 25(Bad 25)'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됐다고 외신들이 31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거장 스파이크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배드 25'는 발매 25주년을 맞은 마이클 잭슨의 명반 '배드(Bad)'의 제작 뒷얘기를 다룬 영화. 올해 69회째를 맞은 베니스 영화제에 비경쟁 부문으로 초청됐다. 마이클 잭슨이 직접 촬영한 셀프 홈비디오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카니예 웨스트·저스틴 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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