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폭행범 고모(23)씨는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이를 즐기는 전형적인 '로리타 콤플렉스(Lolita complex·소아애호증)' 소유자로 보인다. 뚜렷한 주거지 없이 모텔이나 피시방을 전전한 고씨는 어린이가 등장하는 일본 포르노를 자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씨가 아동 포르노를 볼 때마다 자신도 어린 여자와 성행위를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사촌 동생과 술을 마신 범행일에는 그 충동이 더 강해졌다. 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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