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잔 남성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남성은 팔에 커다란 문신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그를 '문신남'이라고 부르며 비판하고 있다. 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2호선 여자 다리 베고 자는 문신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팔에 문신 찐하게 한 아저씨가 2일 오전 6시20분쯤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었다"며 "술을 얼마나 자셨는지 지하철이 안방인 양 자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글과 함께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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