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이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첫 방송부터 시선몰이에 성공했다. '내마오'는 28일 첫 방송에서 본선에 진출한 31명의 참가자들이 왜 가수 활동을 중단했는지 이야기하는데 시간을 집중적으로 할애했다. 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신인을 선발하는 다른 오디션과 달리 데뷔를 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가수들의 재기를 돕는다는 취지다. 이날 가수의 꿈을 접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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