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VS 2PM, '일밤'서 세기의 승부…최강 '짐승돌' 가린다 Sep 1st 2012, 07:26  | '20세기 짐승돌' 신화와 '21세기 짐승돌' 2PM이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MBC '일밤-승부의 신'은 첫 회 탁재훈과 김수로의 'MC대첩'을 이을 두번째 주자로 신화와 2PM을 선정했다. 이번 대결은 시대를 대표하는 신구 아이돌의 대결인 만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입으로 종이 옮기기, 팔씨름, 철봉 멀리뛰기, 해머치기 등의 종목을 놓고 총 9라운드에 걸쳐 승부를 펼치게 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첫 대결의 승리를 거머쥔 홍팀의 팀장 김수로는 "2PM의 젊은 패기와 힘을 보여 주겠다"며 자신감을 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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